김주동 뒤로

《계간 미스터리》에 추격 스릴러 「동성로」로 데뷔한 이후 비슷한 듯 다른 얘기들을 써 왔다. 한국 미스터리 작가 모임에서 활동 중이며, 일어날지도 모를 혹은 이따금 일어나기도 하는 악몽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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