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연 뒤로

1981년생. 스릴러 장르로는 장편소설 『더블』로 데뷔, 중국과 태국에 각각 번역·출간되었고, 2012년 대한민국스토리 공모대전에서 『백일청춘』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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