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주 뒤로

《에스콰이어》의 기자다.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통섭적인 기사를 쓰려고 애써왔다. 현재 《에스콰이어》에서 경제·경영을 비롯해 영화와 건축을 담당하고 있다. 영화 전문지 《필름2.0》에서 영화 산업 전문 기자로 경력을 시작했다. 남성지 《GQ》와 대중문화지 《프리미어》에서 일했다. 경제 전문지 《이코노미스트》에서 금융을 담당했다. 경영 전문지 《포춘》에서 국내외 다양한 기업과 산업을 취재했다. 《시사IN》과 《월스트리트저널》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고 월간 《인물과사상》의 커버스토리 인터뷰를 담당하고 있다. 케이블 방송 O tvN 〈비밀독서단〉에서 책을 소개하고 있고 MBC 라디오 〈푸른 밤 종현입니다〉에서 영화를 다루고 있다.

국내 기업들의 경영 실패 사례를 분석한 문제적 경영서 『사라진 실패』를 썼다. 인문·사회 비평서 『우리는 왜』와 정치·경제 평론집 『장기 보수 시대』를 썼다. 《에스콰이어》와 《인물과사상》의 인터뷰들을 모아 인터뷰집 『생각의 모험』을 펴냈다.

관련도서
그림 김재훈 | 신기주
연령 14세 이상 | 출간일 2015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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