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 이글턴 Terry Eagleton 뒤로

1943년 영국 샐퍼드에서 태어났다. 영국 문화 연구의 창시자인 레이먼드 윌리엄스의 제자로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했으며, 옥스퍼드대학 영문학 연구교수와 맨체스터대학 영문학 교수를 거쳐 현재 랭커스터대학 영문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영국의 대표적인 마르크스주의 문학 평론가로 ‘정치적 행위’로서의 비평과 ‘제도’로서의 영문학을 분석해 명성을 얻었다. 19세기 이후 영미 문학을 주로 연구하고 있으며, 마르크스주의의 시각에서 사회, 정치, 문화 등에 관한 다수의 저서를 펴냈다. 최근에는 아일랜드의 문화와 가톨릭 급진주의의 유산을 재평가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 『비평과 이데올로기』, 『문학 비평: 반영 이론과 생산 이론』, 『이데올로기 개론』, 『미학 사상』, 『포스트모더니즘의 환상』, 『문학 이론 입문』, 『우리 시대의 비극론』, 『성자와 학자』, 『성스러운 테러』, 『시를 어떻게 읽을까』, 『반대자의 초상』, 『신을 옹호하다: 마르크스의 무신론 비판』, 『이론 이후』, 『민족주의, 식민주의, 문학』, 『발터 벤야민 또는 혁명적 비평을 향하여』, 『왜 마르크스가 옳았는가』, 『악』, 『낯선 사람들과의 불화』, 『문학을 읽는다는 것은』 등이 있으며, 대담집으로 『비평가의 임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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