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주희 뒤로

신화와 전설에 관심이 많으며, 스무살 때부터 조금씩 상상을 글로 옮겨 적기 시작했다. 『안개의 사자』는 가장 오래된 신화인 수메르 신화와, 거인과 신들의 전쟁을 다룬 북유럽 신화를 결합하여 새롭게 재창작한 소설로, 인간이 아닌 신들의 관점에서 서사를 다루고 있다. 출간한 작품으로 『폐하의 소꿉친구』, 『황제의 여자』, 『그 왕비의 결혼생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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