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근하 뒤로 성균관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출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아빠의 수학여행』,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 『바람의 잔해를 줍다』, 『레몬 케이크의 특별한 슬픔』, 『에고로부터의 자유』, 『웰컴 투 지구별』, 『뱃놀이 하는 사람들의 점심』 등 다수가 있다. 관련도서 매일 15분 나만의 그림 한 끼 글 대니 그레고리 | 옮김 황근하 출간일 2016년 9월 30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떠나기 전 마지막 입맞춤 글 대니 그레고리 | 옮김 황근하 출간일 2015년 1월 19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다 빈치와 최후의 만찬 [절판] 글 로스 킹 | 옮김 황근하 연령 17세 이상 | 출간일 2014년 5월 2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