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리 뒤로 《씨네21》 기자 서울에서 태어나 역사를 공부하고 영화 잡지 기자가 되었다. 《씨네21》을 만 드는 과정에서 쌓인 글을 묶어 리뷰집 『영화야 미안해』와 인터뷰집 『그녀에 게 말하다』, 『진심의 탐닉』을 냈다. 에세이들을 묶어 낸 책으로는 『영화를 멈 추다』, 『그림과 그림자』가 있다. 관련도서 다시 동화를 읽는다면 글 정혜윤, 안미란, 김혜리, 이정모, 이용훈, 고민정, 황경신, 우석훈, 김진애, 김응교 , 오영욱, 장석준, 류동민, 권오준, 김용언, 안소영, 홍한별 출간일 2014년 5월 2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