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샤 Rasha 뒤로

1987년 신성한 말씀의 전달자로서 내면의 부름에 눈을 뜬 뒤로 지혜의 메시지와 영적 깨어남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데 삶을 바쳐 왔다. 신성한 메시지를 전하는 영적인 스승으로서 그녀는 그 어떤 종교나 영적 운동, 구루의 신념도 대표하지 않는다. 그 가르침은 우리 각자의 내면에 있는 신성의 경험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에서 태어난 그녀는 현재 인도 남부의 신비로운 산 아루나찰라 기슭에서 세속과 격리된 채로 원네스의 가르침을 받아 적으며 후속편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미타불의 지혜를 모은 『부름(The Calling)』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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