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여울 뒤로

끊임없이 읽고 쓰면서 공부를 삶으로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문학평론가, 나약함 속에서 힘을 찾고 작은 공동체에서 잠재력을 발견하는 인문학자. 서울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했고, 같은 학교 국문학과 문학박사이다. 현재 국악방송 라디오에서 「정여울의 책이 좋은 밤」을 진행하고 있다.

『내가 사랑한 유럽』에서 반짝이는 감성으로 길을 인도했던 외로운 여행자이며, 『헤세로 가는 길』에서 문학 거장의 마음을 탐험했던 지적 모험가이다. 이 밖에 『그림자 여행』,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등의 따듯한 에세이와 『잘 있지 말아요』, 『마음의 서재』, 『시네필 다이어리』, 『소설 읽는 시간』, 『마음의 눈에만 보이는 것들』 등 문학과 철학을 넘나드는 인문서의 저자이다. 서울대학교에서 문학과 글쓰기를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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