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치즈키 료코 望月諒子 뒤로

1959년 에히메 현 출생. 은행에서 근무하다가 학원을 경영하기도 하였으며, 2001년 전자책으로 우선 출간되어 성공을 거둔 『신의 손』이란 작품으로 데뷔했다. 고흐의 「의사 가셰의 초상」을 둘러싼 범죄를 다룬 『대회화전』으로 제14회 일본미스터리문학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현재 고베에 거주하며 작품을 집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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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4년 9월 12일
출간일 2013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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