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신영 뒤로

 “기자 같아.”라는 말과 거의 같은 비율로 “기자가 아닌 것 같아.”라는 말을 듣는 과학 기자. 현장을 분석하는 환경 기사와 SF인지 기사인지 구분이 안 가는 이야기성 기사 쓰기를 다 즐긴다. 야구와 통계를 잘 모르지만, 자발적으로 모인 사람들이 복작대며 결과물을 만드는 모습에 흥미를 느껴 ‘백인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그러다 책까지 쓰는 난감한 상황을 맞았지만. 연세대와 서울대 대학원에서 도시 공학과 생명 공학, 환경학을 공부했고, 《과학동아》에서 과학 애호가이자 기자로서 행복하게 일하는 중이다. 로드킬에 대한 어린이 과학 기사로 2009년 미국과학진흥협회(AAAS) 과학 언론상을 받았다. 『노벨도 깜짝 놀란 노벨상』, 『과학, 10월의 하늘을 날다』(공저), 『소셜 네트워크』 등 몇 권의 청소년 책을 쓰고 번역했다.

트위터 한마디: @shinyoungyoon
세 건의 #백인천프로젝트 회의 끝. 9시간 채웠구나! XD 뭔가 전기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많은 참가자들이 공감해, 다음 주는 꽤 큰 변화의 바람이 불 듯하다. 연구 자체보다, 좌충우돌하는 집단의 쏠림 현상과 인류학적 전이과정이 흥미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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