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뒤로

SBS 문화부 기자. 1993년 가을부터 SBS 보도국에서 일했다. 사회부, 전국부, 편집부, 정치부,
문화부 기자를 거쳐 SBS가 주최하는 서울디지털포럼의 프로그램 디렉터로 2008년부터 2년간
일했다. 이때 TED를 처음 만났다. 2010년 한국 언론사 최초로 캘리포니아 롱비치의 TED콘퍼
런스에 공식 초청받았다. 그리고 영감을 주는 멋진 공연 같은 TED콘퍼런스에 푹 빠져 버렸다.
TED의 큐레이터 크리스 앤더슨과 스타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 등을 인터뷰해 보도했고, 한국의
TED 열풍을 초창기부터 지켜봤다. 이후 더 많은 사람들에게 TED를 알리고자 노력해 왔고, 그동
안 보고 들었던 ‘TED에 대한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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