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즈 카즈오 뒤로

저자 우메즈 카즈오는 1955년 6월에 「숲의 형제(森の兄妹)」, 9월에 「별세계(別世界)」 등을 발표하며 프로 데뷔. 1966년에 『고양이눈 소녀(ねこ目の少女)』, 『뱀소녀(へび少女)』 등이 많은 인기를 얻으면서 일본전역에 공포만화가로서 명성을 떨쳤다. 1971년 주요 작품 활동을 쇼가쿠칸(小學館)으로 옮기면서 『표류교실(漂流敎室)』, 『나는 신고(わたしは眞悟)』등 그의 대표작들을 쇼가쿠칸 잡지에 연재했다. 1995년에 완결된 『14세(14歲)』 이후 더 이상의 작품활동은 없다. 자동차를 매우 싫어하여 전철을 이용하거나 그냥 걷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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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한마디(1)
  1. 윤형구
    2015.1.16 6:3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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