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 로진 뒤로

 

사회 변화와 시대 흐름을 예민하게 관찰하고 날카롭게 분석하는 저널리스트. 시사 잡지 《애틀랜틱》 의 수석 에디터로, 《뉴요커》, 《뉴욕 타임스》, 《GQ》, 《워싱턴 포스트》 등 주요 잡지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가 운영하는 웹진 《슬레이트》의 여성 섹션인 ‘더블 엑스 Double X’를 창간했고, 2010년 할례에 관한 《뉴욕 매거진》 기사로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를 수상했다. 저서로는 『신의 하버드 God’s Harvard』 등이 있으며, 현재 워싱턴 D. C.에서 남편과 함께 세 자녀를 키우며 지내고 있다.

『남자의 종말』 출간 이후 해나 로진은 《애틀랜틱》, 《슬레이트》 등 각종 지면과 초청 강연, 방송 활동을 통해 관련 주제에 관한 논의의 장을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홈페이지(http://www.hannarosin.com)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HannaRosinBook), 트위터(http://www.twitter.com/HannaRosin) 등을 통해 전 세계 독자들과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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