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남 뒤로

카이스트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 대학교 환경 대학원에서 환경 정책을 공부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 편집팀장을 지냈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정신병을 만드는 사람들』, 『갈릴레오』, 『세상을 바꾼 독약 한 방울 』, 『인체 완전판』(공역), 『현실, 그 가슴 뛰는 마법』, 『여덟 마리 새끼 돼지』, 『시크릿 하우스』, 『이보디보』, 『특이점이 온다』, 『한 권으로 읽는 브리태니커』, 『버자이너 문화사』,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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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한마디(1)
  1. 윤대영
    2015.3.1 9:54 오후

    안녕하십니까.
    이보디보를 비롯하여 귀하께서 번역하신 스티븐 핑커의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구입하여 잘 읽고 있습니다.
    좋은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번역하신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에서 문제가 있는 부분이 눈에 띄어 연락 드립니다.
    표의 잘못된 참조와 같은 사소한 문제에 관한 것은 덮어두더라도, 588페이지의 첫 문단(로지스틱 회귀 분석은~)의 마지막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번역시 의도적인 생략이 있었으나 실수로 완전히 삭제 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의 문장은 이하와 같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추악하고 수천만 명의 희생자를 내는 집단 살해는 점진적으로 변하는 정치적 힘들뿐만 아니라 소수의 우연한 발상과 사건에도 의존한다.’

    단순히 ‘점진적으로 변하는 정치적 힘들 뿐만 아니라’가 삽입 되었을 수도 있지만, 저로서는 왠지 중간의 문장이 생략된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혹시 시간이 나신다면 원문의 문장과 함께, 시간이 나신다면 해당 내용의 번역을 첨부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일 주소는 이하와 같습니다.
    knightkaka@naver.com

    그럼 부탁드립니다.

    다시금 좋은책 소개해 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