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 뒤로

10년간 《시사저널》과 《주간동아》에서 정보통신 전문 기자로 일하다 2001년 캐나다로 이민했다. 토론토 대학교 대학원에서 삼림 보전 분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온타리오 주 자연자원부에서 전문 삼림관으로 일했으며, 전공을 ‘정보 프라이버시’ 분야로 바꿔 현재 앨버타 주정부 산하 교육부에서 정보 프라이버시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인터넷의 거품을 걷어라』를 지었으며, 『디지털 휴머니즘』, 『청소부 아버지 & 앵커맨 아들』(공역)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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