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블라이먼 뒤로

시카고 링컨 파크 동물원과 셰드 아쿠아리움에서 일하는 영원한 동물광이다. 낮에는 뉴미디어 전략 분야에서 일하며 밤에는 동물원과 아쿠아리움에 좀 더 시간을 낼 방도를 궁리 중이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나름대로 ‘아기 동물학’을 부전공으로 택했다.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부인 릴리언과 개들인 매스맨, 이지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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