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거 뒤로

광고와 비즈니스, 디자인계의 저명한 저널리스트로 《뉴욕 타임스》, 《와어어드》, 《GQ》 등에서 100여 편이 넘는 특집 기사를 썼다. 그가 《와이어드》에 쓴 기사들은 2001년 랜덤하우스에서 출간된 『올해의 최우수 비즈니스 스토리(Best Business Stories of the Year)』에서 특집으로 다루어졌다. 『애드버타이징 투데이(Advertising Today) 』, 『후플라(Hoopla)』 등의 책을 썼으며, 유명 방송인 필 케오건(Phil Keoghan)과 함께 쓴 『기회를 낭비하지 마라(No Opportunity Wasted)』는 오프라 윈프리 쇼에 소개되기도 했다. 개인 블로그(http://www.warrenberger.com/)를 통해 매체에 기고한 글과 저서를 소개하고 있으며, 글리머 운동을 위한 웹 사이트(http://glimmersite.com/)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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