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뒤로

연세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 비교문학과를 졸업했다. 편집자, 기자, 전시 기획자 등으로 일하며 『밴디트―의적의 역사』, 『우리는 매트릭스 안에 살고 있나』 등 인문서로 번역을 시작했다. 지금은 문학 번역에 전념하고 있다. 소설 『기적을 말하는 사람이 없다면』, 『너무나 많은 시작』, 『야생종』, 『아이 엠 넘버 포』, 회고록 『마이 코리안 델리』, 여행기 『너의 시베리아』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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