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덜 제이미슨 뒤로

《뉴욕 타임스》의 사회부장을 맡고 있으며 20여 년간 신문사에서 일했다. 뉴욕 브루클린에서 나고 자랐고, 지금도 이곳에서 아내 헬렌 스타핀스키, 아들 딘, 딸 폴리나와 함께 살고 있다. 두 아이들은 이 책에서 아빠를 난감하게 만드는 역할로 자주 등장한다. 특히 무차별 질문 폭격기인 딘은 황당하고 흥미로운 질문을 끊임없이 던짐으로써 지은이가 이 책을 쓰도록 마음먹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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