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명숙 뒤로

성균관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공부하고 독일 뮌스터 대학에서 수학한 뒤 서울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 강사와 출판사 주간을 지냈으며,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한낮의 여자』, 『이성의 섬』, 『렘브란트 마지막 그림의 비밀』, 『요헨의 선택』, 『내 안의 사막, 고비를 건너다』, 『아인슈타인의 그림자』, 『미술의 순간』, 『운명』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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