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르 드 네르발 뒤로

1808~1855. 프랑스 작가. 대표작으로 『불의 딸』, 『오렐리아』, 『환상 시집』 등이 있다. ‘마음의 간헐 수법’이 프루스트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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