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제프 폰 아이헨도르프 뒤로

1788~1857. 독일 작가. 향토색 짙은 서정시를 많이 남겨 ‘독일의 숲의 시인’이라 불리며, 소설가로서 대표작 「어느 건달 이야기」 등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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