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기베르 뒤로

1964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디디에 르페브르와는 젊은 시절부터 이웃으로 지내며 깊은 교류를 해왔다. 『평화의 사진가』의 선화(드로잉)를 담당했다. 모든 장르에 걸쳐 어린이나 어른을 위한 만화를 다양하게 발표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교수의 딸 La Fille du Professeur』, 『검은 올리브 Les Olives Niores』, 『알랑의 전쟁 La Guerre d’Alan』등이 있다. 다른 사진작가들과도 사진과 만화가 결합된 형식의 작품을 만들고 있다.

관련도서
독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