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 와이즈 바우어 뒤로

미국의 저술가이자 교육자, 소설가이다. 1968년 버지니아에서 태어나 초․중․고등학교 과정을 대부분 독학으로 마쳤다. 열 살 때 라틴어를 배웠고, 고교 때는 음악가로 활동했으며, 16세 이전에 세 권의 소설을 썼다. 대통령 장학생 및 국가 장학생으로 선발돼 대학에서 영어와 그리스어를 전공하고 옥스퍼드 대학 교환 학생으로 20세기 신학을 공부했다.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 신학 대학에서 히브리어와 아랍어 등을 배우고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버지니아 윌리엄 앤드 메리 칼리지에서 영문학과 미국 종교사를 전공했으며 미국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4년부터 이 대학 영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3년에 펴낸 『독서의 즐거움』은 소설, 시, 역사서, 자서전, 희곡 등 고전 읽기 안내서로, 독자에게 스스로의 힘으로 차근차근 고전을 읽어 나가는 기술을 알려 준다.

바우어는 현재 버지니아 주 찰스시티에 살면서 남편과 함께 네 자녀를 홈스쿨링으로 가르치고 있다. 월간지 《북스 앤드 컬쳐》 객원 편집위원이며 《크리스천 투데이》에도 종종 기고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세계사『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 역사 이야기』로 국내에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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