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히소 디레이티노 뒤로

1968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태어났다. 1992년 첫 소설 『막다른 곳의 집』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발표한 『나쁜 경향의 일과서』(1994)로 스페인의 라몬 고메스 데라세르나 상을 받았고, 『감옥의 시계』(1997)로 비야 데 마드리드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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