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발라반 뒤로

1961년 체코슬로바키아 슘페르크에서 태어났다. 올로모우츠 대학교에서 체코어와 영어를 공부했다. 『검은 양』(2000), 『천사가 지나간 길』(2003) 등 두 권의 장편소설을 발표했고, 2004년 출간한 『아마 우리는 떠나는 거겠지』로 리도브 노비니 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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