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발라반 뒤로 1961년 체코슬로바키아 슘페르크에서 태어났다. 올로모우츠 대학교에서 체코어와 영어를 공부했다. 『검은 양』(2000), 『천사가 지나간 길』(2003) 등 두 권의 장편소설을 발표했고, 2004년 출간한 『아마 우리는 떠나는 거겠지』로 리도브 노비니 문학상을 수상했다. 관련도서 유럽, 소설에 빠지다 2 글 안토니오 타부키, 데니사 풀메코바, 미하 마치니, 소르차 드브륀, 얀 카우스, 제이디 스미스, 블라디미르 니키포로프, 얀 발라반, 귀르 겐치, 조제 히소 디레이티노, 카타르지나 소불라, 안나 가발다, 레나 크론, 쾨뢰시 졸탄 | 옮김 이현경, 송순섭, 서진석, 강명순, 김이선, 김경옥, 최성은, 김민정, 류영희 | 엮음 라르스 바리외 출간일 2009년 11월 16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