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태어났다. 코메니우스 대학교에서 예술을 공부한 후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소설집 『그래 그럼』을 ‘미나 무라요바’라는 가명으로 발표했으며, 2004년 시집 『나는 거의 없는 것이다』를 출간했다. 또한 장편소설 『가십 소설』(2004), 『희망의 두 가지 선』(2007), 『분노』(2008)를 발표했다.
관련도서
글 안토니오 타부키, 데니사 풀메코바, 미하 마치니, 소르차 드브륀, 얀 카우스, 제이디 스미스, 블라디미르 니키포로프, 얀 발라반, 귀르 겐치, 조제 히소 디레이티노, 카타르지나 소불라, 안나 가발다, 레나 크론, 쾨뢰시 졸탄 | 옮김 이현경, 송순섭, 서진석, 강명순, 김이선, 김경옥, 최성은, 김민정, 류영희 | 엮음 라르스 바리외
출간일 2009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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