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사 풀메코바 뒤로

1967년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태어났다. 코메니우스 대학교에서 예술을 공부한 후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소설집 『그래 그럼』을 ‘미나 무라요바’라는 가명으로 발표했으며, 2004년 시집 『나는 거의 없는 것이다』를 출간했다. 또한 장편소설 『가십 소설』(2004), 『희망의 두 가지 선』(2007), 『분노』(2008)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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