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라트비아 리가에서 태어났다. 라트비아 문화 아카데미의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장편소설과 소설집을 비롯하여 시집과 희곡도 발표하는 등 문학 전반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소설집 『눈의 시대 관측』(2004), 장편소설 『만조』(2008) 등을 발표하면서 라트비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올해의 문학상’을 받았다.
관련도서
글 잉고 슐체, 사네커 판하셀, 나야 마리 아이트, 마로 밤부나키, 잉가 아벨레, 보그단 수체아바, 기 헬밍거, 라우라 신티야 체르냐우스카이톄, 카트리나 스토라세, 톰 나아헐 , 니콜라이 스토야노프, 한스 군나르손, 하비에르 몬테스 | 옮김 노선정, 지명숙, 안미란, 최자영, 서진석, 한성숙, 강명순, 김이선, 박경리, 김상열, 김현철 | 엮음 라르스 바리외
출간일 2009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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