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권 뒤로

경일대 사진영상학과를 졸업했다. 첫 직장은 《뿌리깊은나무》. 월간 《샘이깊은물》 사진을 찍으며 우리 것의 아름다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해인사 팔만대장경판 디지털화 작업에 청춘을 보냈다. 현재 불광출판사에 몸을 담고 우리나라의 불교문화를 기록하고 있다. 그 동안의 작업으로 『즐거운 소풍』과 『산사의 아름다운 밥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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