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니오프 뒤로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며 「트로이」, 「연을 쫓는 아이」, 「엑스맨 탄생 : 울버린」등의 시나리오 작업을 했다. 그의 첫 번째 소설 『25시』는 영화감독 스파이크 리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졌으며, 이후에 발표한 단편집 『이상이 무너질 때(When the Nines Roll Over : And Other Stories)』 또한 문단과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영화배우 아만다 피트, 딸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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