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란 최수진 뒤로

그룹 클래지콰이와 이바디로 활동 중인 가수. 자신이 읽은 책과 자신이 본 세상에 대한 글을 담은 책 『다카포』를 써낸 바 있고, 뮤지컬 출연과 방송 MC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이다. 만화는
종합예술이라는 믿음 아래, 지하철에서 만화책 읽는 여자가 지적이고 섹시해 보일 그 날을 기다리며 세계 각국의 만화를 탐독 중. 현재 동교동에서 고양이 세 마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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