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티스달 뒤로

20년 동안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40여 권의 동화책, 뉴스, 잡지 등 다양한 장르에 그림을 그렸다. 그의 그림은 주로 유럽과 캐나다에서 사랑 받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수수께끼의 밤 La Nuit des Mystères』,『어느 아이를 위한 풍경 Paysage pour un Enfant』,『셀레스틴 Célestine』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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