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완싱크 뒤로

스탠퍼드 대학 철학 박사이자 코넬 대학 식품 브랜드 연구소 소장이다. 코넬대 이전에 다트머스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워튼 스쿨, 일리노이대 어바나 분교, 프랑스 INSEAD 교수로 재직했으며 미국 육군 내틱 연구소 초빙 과학자로 일하기도 했다. 우리가 먹는 이유와 양을 결정하는 실마리를 찾는 것을 평생의 화두로 삼아 연구하고 있다. 식품과 관련한 뛰어난 학술 연구로 전 세계 마케팅 저널과 의학 저널 및 영양학 저널에 실렸고, 남극 대륙을 제외한 모든 대륙에서 그의 연구가 텔레비전 다큐멘터리로 방영되었다. 식품과 소비자 행동에 대한 저술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뉴욕 이타카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프랑스 요리와 감자튀김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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