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린 르페브르 뒤로

1977년에 랭스에서 태어나 1993년 조형예술을 선택 과목으로 문과 바카로레아를 통과했다. 일본 문화의 영향을 받은 그녀는 특히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에 심취했다. 23살 때, 그녀의 그림을 본 장 다비드 모르방으로부터 만화가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제안 받고 510TTC 작업실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그후 2005년에 델쿠르 에디션의 『시아주의 연대기 Les Chroniques de Sillage』2권에 실렸다. 『톰 소여의 모험』은 그녀의 첫 번째 단독 출판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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