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남 뒤로

홍익대학교대학원에서 섬유미술을 공부했다. 옷감, 실 등 여러 가지 재료를 이용하여 오리고 붙이는 콜라주 작업을 주로 하며, 대학에 출강하며 다양한 전시활동을 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유럽에 사는 내 친구들』,『빡빡머리 엄마』,『난 별이 참 좋아』,『어디어디 숨었나』,『플로라의 비밀』『Magic fish』『하양이와 까망이 부릉신에게 묻다』,『선물이 왔어요』,『미운 아기 오리』,『헨젤과 그레텔』,『손오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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