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혜 뒤로

콩벌레 동시를 쓰고 그림책을 쓸 수 있어 행복합니다. 콩벌레처럼 귀엽고 능청스러운 생명체가 가득한 숲에서 날마다 신나게 놀면 좋겠습니다. 자연에서 얻은 환한 마음을 사랑하는 민형이와 아형이, 살아 남치는 모든 생명과 나누고 싶습니다. 동시집 『아기 까치의 우산』,자연 이야기를 담은 『나비를 따라갔어요』,『우리 집에 직박구리가 왔어요』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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