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리 테일러 뒤로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분교에서 사회심리학 및 보건심리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모성 관계, 남녀 관계, 우정 관계 등 일상의 다양한 사회적 지지 관계를 분석하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사회적 관계가 어떻게 스트레스 반응을 조절하고 보호적 역할을 수행하는지를 연구하였다.

그중에서도 특히 모성 관계에 주목하여 스트레스에 대한 인간의 대처 반응으로 기존 과학계에서 인정받던 이론인 “투쟁 또는 도피(fight-or-flight)” 이론을 뒤엎고 보살핌을 통해 서로 간의 유대를 강화함으로써 스트레스 반응을 효과적으로 조절한다는 보살핌과 어울림(tend-and-befriend)”이론을 내놓았다.

최근에는 긍정적 믿음 또는 환상이 외부적 위협이나 외상성 장애로부터 정신적으로뿐만 아니라 신체적으로도 보호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에 주목하고 이에 따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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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8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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