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셔먼 뒤로

미국의 대표적인 환경보호론자 중 한 명으로, 캘리포니아 주 ‘빈병 법안’를 통과시키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 또한 코카콜라, 나이키, 미쓰비시와 같은 세계적인 대기업과 그린피스, 열대우림 행동 네트워크 등 적극적인 행동주의자들 간의 교섭을 중재했다. 현재 퓨처500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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