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찬숙 뒤로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독서 지도사로 일하다가 2000년 겨울 왕따 문제를 다룬 동화 『괴상한 녀석』을 발표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받은 편지함』, 『니가 어때서 그카노』 등이 있다. 현재, 경북 안동에 살면서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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