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효 뒤로

동아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1993년부터 2008년까지 매해 수많은 작품 전시를 하고 있다. 딸과 아내와 함께 부산에서 살고 있으며, 딸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해 주고 싶은 마음에 『입이 똥꼬에게』를 생각해 냈다. 그린 책으로는 『동백꽃, 붉고 시린 눈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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