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다 야이치로 뒤로

1948년 출생으로, 나고야 대학 의학부 졸업하였다. 1992년 『하얗고 긴 복도』로 제38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데뷔하였으며, 현역 의사라는 직업을 살린 의학 미스터리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까지 『하얀 광기의 섬』을 비롯하여 여러 편의 추리 소설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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