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머리 버나드 emery bernhard 뒤로

이 책을 쓰고 그린 에머리 버나드와 더가 버나드 부부는 여러 권의 아이들 책을 함께 만들었다. 그 중에는 동화책도 있고, 엄마 등에 업혀서 같은 지식서도 있다. 버나드 부부는 두 아이를 두었는데, 그 두 아이들은 세 살이 넘을 때까지 엄마 아빠 등에 업혀서 버나드 부부가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쉬는 모습을 구경했다고 한다. 현재 버나드 가족은 뉴욕 주의 캐츠킬 산맥 지역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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