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보 뒤로 어릴 때 소방관이 꿈이었던 그는 마침내 꿈을 이루었고 26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그 일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한국소방 100년사>를 통해 우리나라 소방 역사를 알리고 있으며 다양한 소방 도서의 자문위원도 겸하고 있다. 지금은 하양 119 안전센터 센터장으로 있다. 관련도서 아직 연결된 도서가 없습니다.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