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트 E. 코흐 뒤로

독일의 저명한 신학자이자 목사이다. 정신 의학, 심리학에 조예가 깊으며 악령론의 세계적 권위자로서, 5대륙 65개 국에서 강론한 바 있는데 1956년에는 한국을 방문하고 난 뒤 전후 한국에 관하여 『박해를 딛고 승리하다』를 저술하였고, 1968년 다시 방문하여 서울 메디컬센터에서 의학자들에게 악령 속박 장애증을 강연하였다. 그 후 한국 교회에 대한 관심과 연구를 정리하여 『한국 교회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소책자를 내놓아 서구 세계에 한국 교회를 소개하기도 했다.
관련도서
독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