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석 뒤로

서울대 국문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7년 현재 문학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평론으로 ‘시각의 상대화와 상대주의적 시각’, ‘이야기체 소설의 가능성’, ‘모더니즘의 재인식’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90년대 문학 어떻게 볼 것인가>(공저)가 있고, 엮은 책으로 <소진의 기억>(공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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