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대웅 뒤로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87년 《시운동》으로 등단했으며 198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양수리에서」가 당선되었다. 시집 『조금 쓸쓸했던 생의 한때』와 장편 동화『마리 이야기』, 『돼지저금통 속의 부처님』, 에세이『하루』,『천국에서의 하루』,『당신이 별입니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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