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곤 뒤로

주중에는 흔한 직장인으로 살고 주말에는 쓸쓸히 추리소설을 쓴다. 장편소설 『B컷』, 『B파일』, 『탐정이 아닌 두 남자의 밤』, 『수상한 에이스는 유니폼이 없다』(공저)와 다수의 단편을 발표하고, 역사교양서 『조선의 명탐정들』(공저)을 집필했다. 2013년 『B파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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