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럴 앤셔 뒤로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났다. 영화평, 서평, 레스토랑 리뷰 등을 주로 쓰면서 틈틈이 단편 소설을 집필해 왔다. 영화 평론가 로저 애벗과 함께 7년 동안 「시카고 선 타임스」에 영화평을 썼고, 「빌리지 보이스 리터러리 서플먼트」에 서평을 써 왔다. 1990년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비평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비평가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1992년 발표한 <아쿠아마린>으로 칼 샌드버그 문학상과 미들랜드 작가 협회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길 모퉁이의 행운 Lucky in the Corner>, <일곱 번의 이사(Seven Moves> 등이 있다.

관련도서
캐럴 앤셔 | 옮김 양은주
출간일 2006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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