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웽거린 뒤로

저자 월터 웽거린은 1944년 2월 13일 미국 포틀랜드에서 태어났다. 마이애미 대학에서 영문학을,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콘코디아 신학교 및 기독 신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했다. 현재 인디애나 주 발파라이소에 있는 발파라이소 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검은 암소의 책』으로 <전미 도서상>(1980)을 수상했으며, 『슬픔의 책』으로 ≪캠퍼스 라이프≫ 올해의 책(1985)에 선정되었고, 『넝마주이』(1985), 『도예가』(1986), 『나와 내 집에 대하여』(1988), 『정열에서 해방되면서』(1993), 『성서』(1996)로 <금메달 책 상>을, 『도예가』로 을 수상했다. 장편 소설로 『검은 암소의 책』(1978), 『슬픔의 책』(1985), 『환상을 기다리며』(1994), 『성서』(1996) 등이 있으며, 어린이 책으로 『여섯 개의 문』(1972-76), 『어린이 성서』(1981), 『엉겅퀴』(1983), 『예수 이야기』(1983), 『도예가』(1985), 『태초에 하늘은 없었단다』(1986), 『엘리자베스와 물귀신』(1991), 『브랜타와 황금 덩어리』(1993) 등이 있고, 에세이집 및 단편집으로 『넝마주이』(1984), 『미즈 릴, 은총의 연대기』(1988), 『구유가 비었다』(1989), 『어린양이여, 누가 당신을 보냈습니까?』(1993) 등이 있다. 신학 관련 서적으로 『오르페우스의 길』(1986), 『나와 내 집에 대하여』(1986), 『춤추면서 울기』(1992) 등이 있으며, 기도집으로 『정열에서 빠져나오면서』(1992), 『시대의 척도』(199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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